[오피셜] '램파드 체제' 에버턴, 남은 시즌 반 더 비크 임대..'등번호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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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선임한 에버턴이 도니 반 더 비크를 임대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에버턴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반 더 비크 임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에버턴은 "반 더 비크는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에버턴으로 임대를 온다. 그는 다음 주 열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바로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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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선임한 에버턴이 도니 반 더 비크를 임대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에버턴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반 더 비크 임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에버턴은 "반 더 비크는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에버턴으로 임대를 온다. 그는 다음 주 열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바로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반 더 비크는 "이제 에버턴의 선수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무척 행복하며 얼른 팀을 돕고 싶다. 나는 에버턴이 훌륭한 클럽이라 생각한다. 정말 좋은 선수들이 있고,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왔다"라며 임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약스 시절 당시 첼시를 맡고 있던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경기를 했기에 그는 나를 알고 있었다. 그는 내가 팀에 도움이 될 만한 자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골을 많이 넣는 미드필더 포지션도 유사하기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램파드 감독은 이번 임대 결정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라며 사령탑에 대한 믿음도 함께 드러냈다.
반 더 비크는 2020년 9월 정들었던 아약스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3,900만 유로(약 526억 원)라는 적지 않은 이적료와 함께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하며 기대를 받았지만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대부분 교체 출전에 그쳤고, 잉글랜드 FA컵을 비롯한 컵 대회 전용 선수로 전락했다.
답답함이 계속되자 반 더 비크는 이적을 결심했다. 에버턴은 지난여름부터 반 더 비크와 접촉했었다. 하지만 당시 지휘봉을 잡고 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적을 승인하지 않았고 결국 거래는 물거품이 됐다. 보다 많은 출전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였지만 계속해서 벤치를 달궜다.
솔샤르 감독에 이어 랄프 랑닉 감독이 부임하는 가운데서도 반 더 비크는 주전 도약에 실패했다. 결국 맨유는 남은 시즌 반 더 비크의 에버턴 임대행을 승인했다. 반 더 비크는 곧바로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부활을 각오하고 있다.
사진=에버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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