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널 가져야겠어" 19살 김태리, 남주혁에 고백 '첫사랑 시작' (스물다섯 스물하나)[어제TV]

유경상 2022. 3. 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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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가 남주혁에게 사랑고백하며 진짜 첫사랑을 시작했다.

3월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8회(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에서 나희도(김태리 분)는 백이진(남주혁 분)에게 사랑고백했다.

이어 나희도는 우연히 백이진의 과거 첫사랑 다은을 알게 되며 질투심을 느꼈고, 그런 나희도에게 양찬미(김혜은 분)는 "기자 된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라"고 경고하며 혼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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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가 남주혁에게 사랑고백하며 진짜 첫사랑을 시작했다.

3월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8회(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에서 나희도(김태리 분)는 백이진(남주혁 분)에게 사랑고백했다.

나희도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도 고유림(보나 분)이 오심을 주장하며 전 국민에게 욕을 먹었다. 유일하게 백이진이 심판과 인터뷰 해 나희도를 위로했다. 이어 나희도는 우연히 백이진의 과거 첫사랑 다은을 알게 되며 질투심을 느꼈고, 그런 나희도에게 양찬미(김혜은 분)는 “기자 된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라”고 경고하며 혼란을 더했다.

나희도는 백이진이 뉴스에서 방송 사고를 내는 모습을 보고 스티커 빵으로 위로하면서도 자신이 어른이 돼버린 백이진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책했다. 그런 나희도에게 백이진이 스티커를 돌려주고 얼굴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제대로 닦아주지 않고 놀리자 나희도는 자신을 어린애 취급하는 백이진에게 폭발했다.

나희도는 “내가 애처럼 보이겠지. 그래, 나 스티커 모아. 난 너처럼 진한 사랑도 안 해보고. 할 줄 아는 거 펜싱밖에 없는 거 아는데 그렇다고 너한테 어린애, 무식한 애, 웃긴 애 되는 거 싫어”라고 분노하며 ‘넌 저만치 앞서있고 나는 어쩐지 한참 뒤처진 것 같다. 이 감정은 명백히 너에 대한 질투’라고 속말했다. 백이진은 영문을 모르는 채로 “장난이 지나쳤어. 기분 상하게 해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그 사이 고유림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에 금메달을 놓치고 모친이 곗돈까지 날리며 위기가 더해졌고, 유일하게 위로가 되는 존재인 채팅친구 라이더37에게 만남을 청했다. 백이진은 고유림이 정체도 모르는 3년 채팅친구와 만난다는 말에 걱정이 돼 따라나섰고, 고유림은 채팅친구 라이더37이 나희도라는 사실을 먼저 알아보고 “말도 안 된다”며 도망쳤다.

백이진은 고유림이 주고 간 노란 장미를 들고 있다가 나희도에게 채팅친구 인절미로 오해받았고, 나희도는 인절미를 백이진으로 확신하며 ‘모든 것이 명쾌해진다. 나는 너를 질투한 게 아니었다. 너한테 자격이 안 될 것 같아 화가 났던 거다. 수많은 밤을 위로했던 우리의 이야기들. 그게 너라면 난 자격이 충분하다’고 속말했다.

이어 나희도는 백이진이 해명하기도 전에 “인절미, 아니 백이진. 나 널 가져야겠어”라고 사랑고백을 감행했다. 19살 나희도가 백이진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한 엔딩. 나희도가 진짜 첫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그 첫사랑이 이루어질 것인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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