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능글맞고 통쾌하다'..'범죄도시2' 마동석 "결과물 좋아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능글맞고 통쾌하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침체된 한국영화의 흥행 부진을 '괴물형사 마석도'의 핵펀치로 한 방에 날려버릴 기대작 '범죄도시2'가 베일을 벗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악의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붙잡기 위한 작전을 그린 액션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범죄도시2', 11일 메가박스 코엑스서 베일 벗어…50여 개국 생중계도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의 언론배급 시사회와 글로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범죄도시2'의 아이콘인 마석도 형사 역의 마동석을 비롯해 돌아온 금천서 강력반장 최귀화, 전편에 이어 웃음을 책임질 장이수 역의 박지환, 첫 연출을 맡은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빌런 강해상 역의 손석구는 현재 디즈니플러스 '카지노' 촬영으로 필리핀에 있어 불참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악의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붙잡기 위한 작전을 그린 액션 영화다. 2017년 10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해 668만 명 관객을 모아 흥행에 성공한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 속편으로, 이번에는 마동석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시나리오 작업부터 공을 들여 화제를 모았다.
마동석은 "마석도와 '범죄도시'에는 저의 많은 것들이 들어가 있다. 어릴 때 경찰이 되고 싶었던 부분, 배우로서 형사 액션물을 하고 싶은데 제게 역할이 주어지지 않을 때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던 생각, 반평생을 영화를 했고 반평생을 복싱을 한 저의 인생, 범죄가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 마음들 등 많은 것들이다.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고,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범죄도시2'는 북미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동유럽 인도 브라질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은 물론, 전 세계 항공 판권까지 계약을 맺으며 전 세계 132개국 극장 개봉을 확정한 글로벌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 역시 영어 통역사를 동반한 글로벌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대만 브라질 등 해외 50여 개 매체에서 받은 질문을 참석 배우들이 답변하는 광경도 연출됐다. '범죄도시2'는 오는 18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2kuns@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흥국,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장서 안보였던 이유[TF확대경]
- 개꿀잼 이재명 숨쉰 채 발견?…"대장동 유족 2차 가해, 사람 목숨으로 낚시"
- '한걸음 뒤에' 김건희, 조용한 내조...공개 행보 '속도 조절'
- [르포]"평산마을서 평안하시길"…문재인 전 대통령 '제2의 삶' 시작
- "8시간에 일당 20만원 20명 모집"…못믿을 국민의힘 영주시장 공천 ‘시끌’
- '尹 시대' 열리자 시선 쏠리는 수혜株…증권가 추천은?
- [속보] 윤 대통령, 내일 용산서 첫 국무회의 개최…추경 편성 예정
- 권성동 "이재명, 인천 계양을 출마는 검찰 수사로부터 도망"
- 연상호 감독 "故 강수연 그 자체가 한국영화" 눈물
- [김병헌의 체인지] 아시아나항공의 '고객·직원 모독', 산업은행도 책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