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폭식만으로 5kg 쪄 곧 70kg라는 연예인의 근황

과거 한 예능으로 통해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의 폭식이 전해졌는데요. 날씨가 더워지고 옷이 얇아지니까 여기저기 숨겨운 군살을 공개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심하은은 모델 출신으로 174cm, 49kg의 몸매의 소유자였어요.

결혼 후 쌍둥이를 낳고 체중이 늘어나며 삼남매의 육아로 정신없는 증량으로 건강까지 위태로워졌다고 고백했죠.

심하은의 하루는 영양제로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육아 이후 중국음식으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해서 놀라움을 주었죠. 엄청난 양을 폭식하며 배를 채워 하루만에 몸무게가 약 5kg랑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점심만 먹었는데 어제 65.7kg에서 70.7kg 됐다"라고 말했고, "스트레스다"라고 말했습니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10kg를 감량해 화제가 되었죠. 그러면서 “주은이 때처럼 금방 빠질 줄 알았는데 쌍둥이 때는 살 빼는데 너무 힘들었다.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심하은은 쌍둥이 출산으로 30kg가 증가해 계속.. 쉬지 않고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는 상태라며 꾸준함 만이 정답임을 입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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