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헉! 깜짝 놀란 옷장정리 비법 / 남편 서재, 옷방 정리수납 꿀팁

이사 오시면서 행거를 사용하셔서 행거에 막혀있었던 공간인데요. 우선 빈 옷장안에 대략적으로 걸어두었습니다. 옷장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긴장이 있는지 짧은 장이 있는지 선반이 있는지 보면서 어떻게 정리정돈 할지 계획을 세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옷장은 남편분 전용으로 사용하는 서재에 딸린 옷장입니다. 사계절 옷이 모두 있죠. 옷장을 한번 열어 볼까요?
옷장이 다양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선반 형과 위 아래 거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를 오시게 되면 기존에 사용했던 옷장을 가져오시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붙박이가 되어 있는 집도 있을 거에요. 사실 이 안쪽에 긴 공간이 있는지 짧은 공간이 있는지 미리 체크해서 오기는 어렵습니다. 이것저것 섞여있는 의류인데요 깔끔하게 변신시켜 보겠습니다. 정리정돈 시작하겠습니다
옷장 정리가 끝났습니다. 자잘한 옷의 분류부터 종류별로 나누고 계절별로 나누었습니다. 옷정리가 많은 시간을 차지하죠. 같은 옷인데 이렇게 달라 보일수가 있나? 같은 공간인데 이렇게 정리로 백화점 명품 샵 같은 느낌이 날까?
위쪽은 스카프나 가방 종류를 보관했습니다. 외투류를 두께별로 얇은 거부터 두꺼운 순서대로 걸었습니다. 간절기 부터 한겨울까지 외투를 종류별로 꺼내서 입으시기 불편함이 없으시겠죠?
아래 공간 한번 볼까요? 아래 공간은 니트류, 걸어서 늘어 질수 있는 가디건류, 폴라, 라운드 티를 접어서 보관하였습니다. 하나씩 꺼내 입으시면 되겠죠.
서랍에는 폴라 종류를 접어서 수납하였습니다. 서랍은 깊지 않아서 매장처럼 접어서 종류별로 수납하였습니다.
두 번째 공간입니다. 캐쥬얼 의류를 수납 했습니다. 점퍼류, 아래공간은 반팔과 운동용 캐주얼 의류를 수납 했습니다. 컬러와 종류별로 걸었죠?
바로 꺼내입을 수 있도록 아래 공간에 배치하였습니다. 남는 공간없이 다 활용 했습니다.
끝에는 겨울 외투, 잘 입지 않으시지만 꼭 필요한 정장용 옷입니다. 가죽 외투, 자켓, 정장 셔츠 이런식으로 걸었습니다.
이렇게 단색은 단색끼리, 단색에서도 색깔별로 나누어서 정리를 하면 선택하기 편하겠죠?
이 공간은 선반이 있던 자리입니다. 선반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선반이 여기에 착착 정리되어있습니다. 나중에 선반으로도 다시 활용할 수 있고 상황에 맞게 옷걸이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바지를 걸으려면 사실 긴 공간이 부족한데 원래 있었던 선반을 빼서 바지를 걸어 드렸습니다. 구김이 많이 가는 무직 같은 경우는 이렇게 거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