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엄마 유전자를 거푸집으로 찍어낸 우크라이나 출신 스타의 2세

조회수 2022. 3.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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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앤더슨은2007년 생으로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감독 폴 W.S 앤더슨 감독의 첫째 딸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레지던트 이블>시리즈의 주연 배우와 감독으로 유명하죠.

밀라 요보비치는 우르라이나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정치적 이유로 1980년 미국으로 망명하기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내 고향 우크라이나에서 이번 주에 일어난 일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충격 받았다"고 말해 아픔을 소호하기도 했죠.

부모의 외모와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할리우드 스타 2세로 5살 때부터 연기에 욕심을 보여, 2016년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앨리스의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특히나 세 딸 중 엄마의 판막이로도 유명한데, 지금 얼굴이 엄마의 유년 시절 얼굴과 거의 똑같아 새삼 유전자 힘을 증명한 셈입니다.

한편,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나타샤 로마노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고, 첫 주연 데뷔작으로 디즈니 실사 영화 <피터 팬 &웬디>에서 '웬디'역에 캐스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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