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의 포로 로마노] 아탈란타 자파코스타, 측면 선로를 달리는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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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포로 로마노가 이곳에 있다.
고대 로마 제국의 수도 로마에는 포로 로마노가 존재했다.
로마인의 광장이라는 뜻을 가진 포로 로마노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시설들이 밀집된 장소였다.
당시 사람들은 포로 로마노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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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축구계 포로 로마노가 이곳에 있다.
고대 로마 제국의 수도 로마에는 포로 로마노가 존재했다. 로마인의 광장이라는 뜻을 가진 포로 로마노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시설들이 밀집된 장소였다. 당시 사람들은 포로 로마노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그 포로 로마노처럼 STN 스포츠가 세리에A 관련 담론을 전하는 연재물을 준비했다.

-[이형주의 포로 로마노], 329번째 이야기: 아탈란타 자파코스타, 측면 선로를 달리는 기관차
다비데 자파코스타(29)가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아탈란타 BC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에 위치한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27라운드 UC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아탈란타는 리그 6경기 만에 승리했고 삼프도리아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왼쪽 풀백으로 출전한 자파코스타가 공수에서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공격에서는 기민한 움직임으로 언더래핑과 오버래핑을 가져가며 수적 우위를 가져갔다. 수비에서도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무실점 승리를 만들었다. 자파코스타의 활약 속 아탈란타가 귀중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자파코스타는 1992년생의 윙백이다. 연차가 쌓이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그다. 직전 시즌 제노아 CFC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 아탈란타 이적 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윙백이 주 포지션이지만 수비력이 더 요구되는 풀백도 이날 경기에서 볼 수 있듯 잘 해낸다. 좌우 포지션을 모두 소화가능한 것과 특유의 공격력은 여전한 장점이다.
올 시즌 아탈란타는 선수 변화 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 완승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들이 목표로 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달린 4위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이를 이끌고 있는 자파코스타의 존재에 아탈란타가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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