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6분 새 2골' 에스파뇰, 발렌시아에 2-1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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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D 에스파뇰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에스파뇰은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발렌시아주의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발렌시아 CF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에스파뇰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고 발렌시아는 리그 4연승에 실패했다.
이에 경기는 2-1 에스파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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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RCD 에스파뇰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에스파뇰은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발렌시아주의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발렌시아 CF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에스파뇰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고 발렌시아는 리그 4연승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발렌시아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8분 코스타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두로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발렌시아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2분 바스케스가 상대 아크 서클에서 상대 박스 앞으로 패스했다. 바스가 슛을 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에스파뇰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2분 바레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모론이 이를 잡아 중거리슛을 가져갔지만 벗어났다. 이에 전반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발렌시아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5분 코스타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알데레테가 이를 헤더로 밀어 넣었다.
에스파뇰의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36분 카레라스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하려는 상황에서 상대 두로가 발을 건드렸다. 심판이 경고 누적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를 데 토마스가 성공시켰다.
에스파뇰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42분 카레라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푸아도가 이를 헤더로 연결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이에 경기는 2-1 에스파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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