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전한 반가운 소식
조회수 2022. 3. 26. 12:42 수정
2살 연상연하 부부인 태양, 민효린은 지난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2015년 6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만남을 이어왔는데요. 약 3년 간의 연애 끝에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태양은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입대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민효린은 작년 12월 결혼 3년 만에 득남 소식을 알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는데요. 지난 2월에는 SNS에 "작년 여름"이라는 멘트와 함께 임신 중이었을 당시 모습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체리 모양이 그려진 반팔 티를 입고 연한 화장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높은 콧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명품 콧대 실화인가요”, “저 때 임신 중이셨던 게 맞나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태양은 2018년 3월 싱글 <꽃 길> 이후 4년 만에 보이그룹 ‘빅뱅’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은 올 봄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신곡 녹음 작업을 마치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히며 탈퇴한 멤버 승리를 제외한 지드래곤, 태양, 대성, 탑 빅뱅 완전체 국내 컴백 소식을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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