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에이전트 라이올라, 향년 54세로 별세..유족들 발표

이형주 기자 2022. 4. 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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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세상을 떠났다.

축구계 슈퍼 에이전트로 불렸던 故 라이올라다.

투병 중이던 라이올라는 30일 세상을 떠났고 같은 날 유족들이 라이올라 공식 SNS를 통해 그 소식을 전했다.

라이올라 유족들은 게시글을 통해 "라이올라가 세상을 떠나게 됐음을 알리게 돼 너무나 슬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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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 라이올라가 세상을 떠났음을 알리는 유족들의 글. 사진|미노 라이올라 SNS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축구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다.

축구계 슈퍼 에이전트로 불렸던 故 라이올라다. 과거 파벨 네드베드를 스파르타 프라하서 SS 라치오로 이적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까지도 폴 포그바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테이스 데 리흐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 등 축구계 유명 스타들의 에이전트 업무를 담당했다.

하지만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던 그다. 투병 중이던 라이올라는 30일 세상을 떠났고 같은 날 유족들이 라이올라 공식 SNS를 통해 그 소식을 전했다. 라이올라 유족들은 게시글을 통해 "라이올라가 세상을 떠나게 됐음을 알리게 돼 너무나 슬프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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