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슈퍼 에이전트' 라이올라 사망..유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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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거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54)가 사망했다.
라이올라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엘링 홀란드, 마르코 베라티, 마티아스 더 리흐트,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유럽 최고 선수들을 보유한 슈퍼 에이전트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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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유럽축구 거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54)가 사망했다.
30일(한국시간) 라이올라 유족은 라이올라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성명서를 내고 라이올라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유족은 "라이올라는 우리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나섰던 것과 같은 힘으로 끝까지 싸웠다. 언제나처럼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들었지만 일어나지 못했다"며 "라이올라는 현재 축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썼다. 축구를 선수들에게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라이올라의 사명은 같은 열정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적었다.
라이올라는 질병으로 오랫동안 투병해 왔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라이올라는 올해 초 건강검진에 이어 수술까지 받고 회복에 전념해 왔는데, 최근 폐 질환으로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라이올라는 1980년대 후반 에이전트 일을 시작했으며 1996년 파벨 네드베드를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라치오로 이적시킨 것이 첫 번째 주요 거래였다.
그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2016년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에서 874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것이다.
라이올라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엘링 홀란드, 마르코 베라티, 마티아스 더 리흐트,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유럽 최고 선수들을 보유한 슈퍼 에이전트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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