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뛰어놀아요" 강남·도봉구, 공공형 실내놀이터 개관(종합)

고현실 2022. 3. 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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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와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나란히 열었다.

강남구는 관내 세 번째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일원동에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강남구는 2019년 도곡동, 지난해 세곡동에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열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2020년 '숲속 유람선' 놀이터에 이어 두 번째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구청에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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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 [서울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와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나란히 열었다.

강남구는 관내 세 번째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일원동에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원 어린이실내놀이터는 693㎡ 면적에 회전놀이기구·역할놀이존 등 놀이시설과 부모를 위한 휴식·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 매일 3회 2시간씩 운영되며, 안전관리를 위해 보육교사 자격보유자 등 직원 6명이 배치됐다.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취학 전 아동이다. 1인당 이용요금은 1천원이다.

앞서 강남구는 2019년 도곡동, 지난해 세곡동에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열었다.

정순균 구청장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2026년까지 7개소로 늘릴 계획"이라며 "일원동 실내놀이터가 개포·일원·수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유익한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봉구도 구청사 지하 1층에 제2호 공공형실내놀이터 '오르봉내리봉'을 열었다.

오르봉내리봉 실내놀이터는 연면적 231㎡ 규모에 그물다리와 미끄럼틀 등 신체 놀이공간과 동작인식 센서를 활용한 디지털 놀이공간을 갖췄다. 매주 화∼토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일 3회 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이 도봉구 공공형실내놀이터 '오르봉내리봉'을 이용 중인 아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3.23 [서울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3∼8세 아동이다.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2020년 '숲속 유람선' 놀이터에 이어 두 번째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구청에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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