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죽 가격도 오른다.. 전복죽 3900원→4500원

성유진 기자 2022. 1. 19. 15: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비고·동원 등 죽 가격 인상
편의점 용기형 15% 올려
동원F&B '양반죽'과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제품 모습.

식사 대용으로 편의점에서 사 먹는 간편죽 가격이 잇달아 오른다.

CJ제일제당은 다음 달 1일부터 자사 용기형 죽 제품의 편의점 가격을 평균 15%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비고 전복죽(280g)’ 등 10종의 편의점 권장 소비자가격은 3900원에서 4500원으로 오른다. 비비고 죽 가격 인상은 지난 2018년 제품 출시 이후 처음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부담이 누적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동원F&B도 이달부터 자사 용기형 죽 제품 12종의 편의점 공급가를 평균 15% 인상했다. 이에 따라 ‘양반 전복 큰죽(404g)’ 편의점 판매가는 기존 4500원에서 5200원으로 700원 올랐다. 두 회사는 간편죽 시장에서 80%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