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이 오늘부로 군복을 벗고 사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많은 팬들이 그의 전역을 고대하고 있지요. 박보검의 전역 예정일은 봄이 한창일, 4월 30일이지만 휴가가 한 달 이상 남은 것으로 알려져 전역 전 휴가를 사용하여 이날부로 사실상 조기 전역했습니다.

한편 그가 군 복무 중에 부지런히 자격증까지 땄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데요.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천재 바둑기사 최택으로 데뷔한 박보검은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 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하여 실기 면접시험을 거친 후 2020년 8월 31일부터 해군에서 군 복무를 했는데요.

종종 해군 행사나 홍보 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군복도 찰떡 같이 아름답게 소화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박보검은 이미 데뷔 전부터 목동 훈남으로 커뮤니티에 소개되며 유명했다고 알려져 있지요. 학창 시절 등하굣길에 이용하던 버스 노선과 시간까지 커뮤니티에 공유될 정도로 굉장한 인기였다는데요. 저렇게 잘생겼는데 이렇게 착하다니, 실화냐는 간증이 있을 정도로 미담이 끊이지 않고 나와서 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 한 매체에서는 박보검의 담임선생님과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늘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만큼 교우관계가 좋을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도 적극적이었던 착한 아이"라고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군 복무 중에서 그가 취득한 자격증은 바로 국가기술자격검정인 이용기능사(이발사) 인데요, 지난 해 휴가를 사용하여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이발사 시험을 치렀다고 하네요.

군 관계자에 의하면 자격증 취득 전에도 박보검은 종종 동료 병사들의 머리를 깎아 주기도 했다고 하네요. 앞으로 박보검 배우 왕성한 활동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우리, 팬들은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려 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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