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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꿈꾸며 알바만 수십개하다 한번에 빵 뜬 배우

조회수 2022. 4. 8. 16: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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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생 김태리는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으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고생이라곤 1도 안 해본 것 같은 외모 때문에 금수저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김태리는 대학 시절 경험한 무수한 알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태리는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어야 해 다양한 알바를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KFC에서는 전 포스를 할 수 있는 만능 멀티 아르바이트생이었고, 편의점, 마트 두유 판촉, 카페, 신문사, 영화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일했습니다.

재미있는 일화는 두유 판촉 행사를 얼마나 잘 했는지 카페 사장님의 눈에 들어와 카페 알바까지 스카우트 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숨길 수 없는 비주얼 때문인지 모델 알바도 했었다고 전해지는데요. 2013년 김연아의 아이스쇼 행사장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홍보 체험 알바를 했던 적도 있습니다.

결국, 다양한 알바 경험이 지금의 김태리를 만든 게 아닐까 싶은데요. 아나운서를 꿈꾸며 경희대 언론정보학부에 입학했지만 연기 동아리에서 배우의 꿈을 꾸며 극단에 들어가 무명 생활을 겪었습니다.

그러다 2016년 영화 '아가씨'에서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돼 스크린에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스타가 된 '김태리'. 하지만 겸손함과 연기 열정은 식지 않았는데요. 드라마 '스물 다섯, 스물 하나'을 또 다시 성공으로 이끌며, 차기작 영화 '외계+인'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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