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 빨대, 텀블러 할인 등 친환경 마케팅의 선두주자인 '스타벅스'
최근 그린워싱으로 논란이 됐었다고 함!

지난해, 스타벅스에서 진행했던 리유저블 컵 이벤트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주는 행사였는데

리유저블 컵은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결국엔 플라스틱으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또 다른 플라스틱 소비를 부추기는 모순 때문에 논란이 됨

알고 보면 친환경적이지 않은 것들을 친환경인 '척' 포장할 때, 그린워싱이라고 하는데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이다!"라고 주장은 하나,,
사실은 일부 과정만 부각해서 친환경 제품처럼 포장한 것들이 대표적인 사례임

예전보다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이 많아졌고, 가치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런 허위 매물은 계속 발생하는데•••

이렇게 '친환경'이 팔리는 마케팅이 되면서 기업들은 친환경을 강조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반면 소비자들은 점점 구분하기가 어려워짐

단순히 소비자들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들이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

최근 또 다른 그린워싱의 사례를 살펴보자면, 페이퍼 보틀 에디션으로 출시된 화장품의 종이 포장지를 까보니까 이게 웬걸,,,? 플라스틱이 나오더라,,,,, (이건 거의 도시괴담 수준 아님??????)

그렇다면 그린워싱을 한 기업들은 법적으로 어떤 규제를 받고 있을까?!

그린워싱이 적발된 기업의 대부분은 환경부의 시정권고를 받았지만, 권고가 아닌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는 전체의 10% 정도라고 함,,,, (제재 대상이 '기업'이 아닌 '제품'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

소비자들은 원치 않았던 소비를 하게 되고, 진짜 친환경 기업들은 피해를 보는 아이러니🙄

그린워싱을 규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률이 필요한 상황임은 말할 것도 없고,
추가적으로 소비자들이 친환경 마케팅에 대해 의심하고 검토하는 자세 또한 필요해짐

법률과 같은 제도 보완은 물론, 지속 가능성에 대한 기업의 책임, 그리고 기업이나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인식,,,
모두의 책임감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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