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쌍수 또 했다 "양쪽다 풀려"..선글라스 끼고 라이브

김나연 2022. 1. 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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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재수술을 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에도 쌍꺼풀 수술로 인해 한동안 선글라스를 낀 채 라이브를 진행했던 바 있다.

이후 또 한번 선글라스를 낀 함소원의 모습에 한 누리꾼은 "눈에 무슨 일이냐"라고 물었고, 함소원은 "지난번에 쌍꺼풀 수술했던 게 살짝 풀려서 다시 집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선글라스 너머로 살짝 비친 함소원의 눈은 수술 후 부기가 덜 빠진 모양새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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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재수술을 한 사실을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팔로워들과 소통을 나눴다.

이날 함소원은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9월에도 쌍꺼풀 수술로 인해 한동안 선글라스를 낀 채 라이브를 진행했던 바 있다.

이후 또 한번 선글라스를 낀 함소원의 모습에 한 누리꾼은 "눈에 무슨 일이냐"라고 물었고, 함소원은 "지난번에 쌍꺼풀 수술했던 게 살짝 풀려서 다시 집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한쪽은 앞부분, 한쪽은 뒷부분이 풀렸다"며 "큰일은 아니"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선글라스 너머로 살짝 비친 함소원의 눈은 수술 후 부기가 덜 빠진 모양새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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