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맨' 네이마르, 모델 여친과 뜨거운 휴가

6월 A매치를 마치고 시즌을 마무리한 브라질 축구대표팀 스타 네이마르(30·PSG)가 여자 친구와 뜨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네이마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출이 많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델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장소는 미국 마이애미 비치의 한 레스토랑이다. PSG에서 2021~2022 시즌을 마치고 브라질 대표팀에서 한국·일본 등과 A매치를 치르며 시즌을 마무리한 네이마르는 이후 미국에서 여자친구 브루나 비앙카르디(27)와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에서 비앙카르디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으며 네이마르는 값비싼 목걸이를 두르고 흰색 티셔츠와 모자를 조합한 화려한 패션을 뽐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확인했다. 이미 서로의 가족을 만나 모국인 브라질에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2018년 여자친구 브루나 마르케진과 결별한 이후 공백기를 보냈다. 비앙카르디와 만난 이후 공개 행보를 서슴지 않고 있다.
아들 다비 루카를 두고 있는 네이마르는 두 명의 아이를 더 낳기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나는 거의 30살이고 좋은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아이를 더 낳고 내 아들에게 형제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 시즌 PSG에서 부상 등의 여파로 22경기에 출전, 13골을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대표팀에 합류해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하며 카타르 월드컵 기대감을 키웠다. 특히 네이마르는 한국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클럽에 가는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면서도 한국과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고 친절한 팬서비스를 해 국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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