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는 '술꾼도시여자들', 현실케미, 드라마보다 더 쫀쫀 [원픽! 추천작]

유지혜 기자 2022. 2. 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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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가 드라마보다 더 쫀쫀한 '현실 케미'를 선보인다.

등산 베테랑인 한선화가 대장으로, 등산 초보인 이선빈과 정은지를 이끈다.

이선빈과 한선화, 정은지는 '술꾼도시여자들'에서 각각 분위기 메이커인 예능 작가, 무뚝뚝하지만 정 많은 종이접기 유튜버, 발랄한 술꾼 요가 강사를 연기했다.

현실에서도 이선빈과 정은지는 각각 오락부장과 총무 역을 맡고, 한선화는 "막걸리 안 마실 거면 산을 왜 타"라며 '막걸리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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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산꾼도시여자들' 첫 방송후 눈길
사진제공 | tvN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가 드라마보다 더 쫀쫀한 ‘현실 케미’를 선보인다.

11일 첫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산꾼도시여자들’이 이들의 새 무대다. 지난해 10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로 쌓은 우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세 사람이 다양한 산에 오르는 과정을 담는다. 등산 베테랑인 한선화가 대장으로, 등산 초보인 이선빈과 정은지를 이끈다.

무엇보다 드라마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이들의 성격이 시청 포인트다. 이선빈과 한선화, 정은지는 ‘술꾼도시여자들’에서 각각 분위기 메이커인 예능 작가, 무뚝뚝하지만 정 많은 종이접기 유튜버, 발랄한 술꾼 요가 강사를 연기했다. 현실에서도 이선빈과 정은지는 각각 오락부장과 총무 역을 맡고, 한선화는 “막걸리 안 마실 거면 산을 왜 타”라며 ‘막걸리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눈이 하얗게 내린 설산의 시원한 풍경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첫 방송에서는 강원 태백산 정상의 모습이 담겼다. 세 시간여 만에 정상에 오른 이들이 점차 등산에 빠져가는 모습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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