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 '브라질 윙어' 마르퀴뇨스 영입..공격 보강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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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마르퀴뇨스 영입을 확정 지었다.
아스널은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 파울루의 19세 공격수 마르퀴뇨스가 아스널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며 마르퀴뇨스 영입 소식을 전했다.
마르퀴뇨스는 브라질 출신의 윙어로 상 파울루 유스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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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백현기]
아스널이 마르퀴뇨스 영입을 확정 지었다.
아스널은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 파울루의 19세 공격수 마르퀴뇨스가 아스널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며 마르퀴뇨스 영입 소식을 전했다.
마르퀴뇨스는 브라질 출신의 윙어로 상 파울루 유스를 거쳤다. 지난해 7월 18세의 나이로 상 파울루 1군에 데뷔하며 프로 무대를 밟은 마르퀴뇨스는 상 파울루 1군에서 지난 시즌까지 총 33경기를 뛰었다.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마르퀴뇨스는 브라질 U16팀과 U17팀에서 차근차근 대표팀 경력도 쌓았다.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르퀴뇨스는 몇 주내로 브라질에서 런던으로 건너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 전했다.
아스널의 디렉터 에두도 마르퀴뇨스 영입을 반겼다. 에두는 “상 파울루와 마르퀴뇨스 계약에 합의해 기쁘게 생각한다. 마르퀴뇨스는 우리가 꽤 오랫동안 관찰했던 선수다. 그는 현재 19세의 나이로 아직도 어리며 우리 팀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다. 구단은 마르퀴뇨스가 프리시즌에 합류할 것을 기대하며 새로운 집에서 구단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스널의 공격수 보강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아스널은 오른쪽 윙어에 고민이 깊다. 부카요 사카가 지난 시즌 두자릿수 골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를 쌓았지만, 동포지션 후보 자원인 니콜라 페페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스널은 오른쪽 윙어 자원을 물색해 왔다.
결국 마르퀴뇨스를 품에 안았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마르퀴뇨스는 상 파울루에서도 주로 오른쪽 윙어로 활약했다. 현지에서는 그가 루카스 모우라의 저돌성과 드리블을 닮았다는 평도 있다. 두 선수 모두 흥미롭게도 상 파울루 출신이기도 하다. 어린 나이에 아스널에 입성한 마르퀴뇨스는 벌써부터 많은 아스널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1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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