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사실 솔직하게 인정한 데뷔 16년 차 원조 미녀 배우

조회수 2022. 4. 16. 00: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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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걸그룹 '씨야'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남규리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데뷔 당시 그녀는 배우 송혜교 닮은 꼴로 주목을 받았으며, 각종 예능에 출연해 특유의 끼를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후 남규리는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해운대 연인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쌓아간 그녀는 작년 12월 드라마 <카이로스>에서 소시오패스 바이올리니스트 '강현채' 역을 연기해 엄청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남규리는 지난 1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과거 성형수술을 고백했던 사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앞서 그녀는 2011년 한 방송에서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사실 나도 치아교정부터 얼굴을 두 군데 정도 손보긴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솔직 발언 때문에 소속사로부터 경고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남규리는 "많이 있다. '너무 솔직하다'고 하더라. 근데 뭐 '진짜인데 어떡해요'라고 말했다"고 답했는데요.

이어 그녀는 "어릴 땐 많이 혼났다. 배우 생활하면서는 있는 그대로, 어떤 발언할 때 저만의 소신이니까, 다 뜻이 있는 것 아니겠나. 그게 엄청난 실수를 하는 건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믿어줬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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