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나가는 네이마르, 술에 취한 채 훈련장 두둥 등장

박준범 2022. 3. 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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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막 나가고 있다.

프랑스 매체 RMC는 22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술에 취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훈련에도 거의 참가하지 않는 모습이다. 파리생제르맹은 네이마르를 이제 놓아줘야 한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 입단 후 한 시즌 20경기 이상을 소화한 적이 없다.

RMC는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파리생제르맹은 오는 여름에 네이마르를 이적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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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파리 |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막 나가고 있다.

프랑스 매체 RMC는 22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술에 취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훈련에도 거의 참가하지 않는 모습이다. 파리생제르맹은 네이마르를 이제 놓아줘야 한다’고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최근 최대 위기를 겪고 있다. 지난 10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1-3으로 패했다.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 여파는 리그에서도 이어졌다. 파리생제르맹은 29라운드 모나코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특히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네이마르를 향한 비판 수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 입단 후 한 시즌 20경기 이상을 소화한 적이 없다. 그만큼 꾸준하지 못했다. 때문에 이적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갑부구단으로 우뚝 선 뉴캐슬이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RMC는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파리생제르맹은 오는 여름에 네이마르를 이적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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