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이 엄마 되었는데 붓기 없이 멀쩡해 충격을 주고 있는 동안 연예인

이정현이 출산 직후라고는 믿을 수 없는 미모를 뽐냈습니다. 

이정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소식을 알렸는데요. 환자복을 입고 있지만 전혀 산모라고는 믿을 수 없이 붓기 없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오히려 청초하고 해사한 외모가 공개되며 43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기조 했습니다.

게시글에는 "교수님 덕분에 축복이와 건강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공의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4월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지난해 12월 7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아기를 위해 직접 침대를 리폼하는 등 분주한 날들을 보냈었죠. 

결혼한지 3년 만에 지난 20일 득녀 했으며 영화 ‘헤어질 결심’, ‘리미트’로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영화 예능 드라마 무료 검색하기

파친코 숨겨진 뒷이야기 (윤여정이 촬영 거부했던 이유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