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롯데리아에서 알바 뛰다가 캐스팅된 얼짱 스타의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2. 3. 25. 15: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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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는 일명 '롯데리아걸', '얼짱 알바생'으로 유명합니다. 데뷔 전 한양대 앞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하다 캐스팅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 '개와 늑대의 시간', '김과장' 등에서 특유의 맑고 풋풋한 미모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5년 동갑내기 사업가를 만나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는데요. 경기도 양평에 직접 지은 전원주택이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 되면서 화제가 되었죠.

공식적으로는 2018년 드라마 '그녀를 말할 것 같으면'이후 활동을 접었는데요. 가정에 충실하며 양평에 250평 규모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녀를 본 손님은 이제 '양평 카페 여신'으로 부른다고 하는데요. 남상미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양평지역에서는 꽤 소문이난 남한강 뷰로 유명한 인기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녀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다는 후문입니다. 언제 복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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