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2' 허성태, 신동엽→문빈 홀린 마성의 브로맨스 케미[어제TV]

송오정 2022. 1. 3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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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브로맨스까지 찰떡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리바리한 허성태를 도운 것은 최고참 신동엽이었다.

허성태를 처음 본 순간부터 크고 작은 도움을 준 신동엽은 허성태와 함께 택배차로 침을 싣기 시작했다.

사과 상자 하나 옮기지 못하는 허성태를 보며 안절부절못하던 신동엽은 허성태를 돕기 위해 또다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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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허성태가 브로맨스까지 찰떡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월 2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2'에 배우 허성태가 출연했다.

'상하차 로맨스'에서 허성태는 상하차 알바 신입으로 투입됐다. 어리바리한 허성태를 도운 것은 최고참 신동엽이었다.

허성태를 처음 본 순간부터 크고 작은 도움을 준 신동엽은 허성태와 함께 택배차로 침을 싣기 시작했다. 서로 등을 마주대고 짐을 옮기던 두 사람은 빈틈없는 공간에서 얘기하며 갑자기 뒤돌았다가 얼굴을 코 앞에 마주했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BGM으로 깔리며 두 사람 사이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다른 작업자들 목소리에 정신을 차린 두 사람. 사과 상자 하나 옮기지 못하는 허성태를 보며 안절부절못하던 신동엽은 허성태를 돕기 위해 또다시 나섰다. 상자를 옮기는 시범을 보이던 중, 고개 숙인 신동엽의 엉덩이와 허성태의 하체가 맞닿으면서 또다시 로맨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허성태는 '눈 떠보니 로맨스 남주'에서 교내 인기절정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여학우들은 물론, 남학우들까지 허성태에게 빠져들었다. 권혁수가 "너 얼마나 네가 심장 터지게 잘생기고 귀엽게 생겼는지 모르는 것이냐. 애들이 다 너만 보고 있는 것 모르는 것이냐. 지가 얼굴천재 차은우보다 잘생긴 것 모르는 척 하지 않나"라고 분노할 정도.

한참 인기를 즐기던 허성태는 자신이 심장병을 가진 것을 알고 여자친구 주현영을 차갑게 밀어냈다. 이에 문빈이 "요즘 너 답지 않게 왜 이러는 것이냐"라고 하자, 허성태는 "나다운 게 뭔데"라며 시니컬하게 답했다.

이어 네가 무슨 상관이냐는 말에 문빈은 "왜 상관없나. 내가 널 사랑하는데"라고 뜬금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순간 두 사람의 입술이 스치듯 닿았고, 허성태는 "이게 뭔 X소리"라며 충격에 심장병이 도져 기절했다.

쓰러진 허성태를 살피기 위해 학생들은 물론 급식실·교장·보건 선생님들까지 보건실에 총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진= 쿠팡플레이 제공)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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