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나 안 나가요' PSG 눌러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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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는 잔류를 원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7일(한국 시간) "네이마르가 PSG 떠나기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PSG는 네이마르와 동행을 바랐고,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까지 잡아두는 데 성공했다.
'마르카'는 "네이마르는 PSG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파리를 떠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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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는 잔류를 원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7일(한국 시간) “네이마르가 PSG 떠나기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애초 PSG는 네이마르에게 믿음을 보였다. 지난해 재계약 체결이 대표적이다. PSG는 네이마르와 동행을 바랐고,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까지 잡아두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성적 부진 여파로 네이마르 퇴단설이 돌았다. PSG는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정상에 섰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16강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그때의 화살이 네이마르에게 돌아간 것이다.
또한 PSG의 재정 상황과도 관련이 있다. PSG는 손실을 메우기 위해 고연봉자인 네이마르를 매각하려고 했다. 네이마르의 연봉이 5,000만 유로(약 678억 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PSG는 킬리안 음바페와 재계약을 하면서 막대한 급여를 약속하기도 했다.
하지만 네이마르에게 이적은 안중에도 없다. ‘마르카’는 “네이마르는 PSG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파리를 떠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고 전했다.
2017년 PSG 유니폼을 입은 네이마르는 세간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일이 잦았고, 여러 차례 잡음도 일으켰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2경기에 나서 13골 6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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