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수진 연구결과, 영국왕립화학회 저널 표지 논문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목포대학교 화학과 남상호, 이용훈, 유충열 교수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해질에 대한 레이저 어블레이션 분광분석 연구 결과가 영국왕립화학회 학술지 Analytical Methods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남상호(분석화학), 이용훈(레이저분광학), 유충열(고체무기화학)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란탄족 산화물에 펄스레이저를 집속해 공기 중에서 직접 원자화해 쉽게 분석할 수 있는 분광법을 개발하고, 성능을 입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목포대학교 화학과 남상호, 이용훈, 유충열 교수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해질에 대한 레이저 어블레이션 분광분석 연구 결과가 영국왕립화학회 학술지 Analytical Methods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SOFC는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 변환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SOFC의 개발, 제조, 사용 후 폐기, 재활용에서 핵심 소재인 전해질의 화학분석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SOFC의 전해질로 주로 사용되는 란탄족 산화물은 강산에도 잘 녹지 않아 기존 분석법을 적용하기에는 시료 준비에 어려움이 컸다.
남상호(분석화학), 이용훈(레이저분광학), 유충열(고체무기화학) 교수는 공동연구를 통해 란탄족 산화물에 펄스레이저를 집속해 공기 중에서 직접 원자화해 쉽게 분석할 수 있는 분광법을 개발하고, 성능을 입증했다.
남상호 교수(플라즈마 분광분석 센터장)는 "향후 이 분석법을 우리 지역 특화산업인 세라믹 산업에 적합하게 개발해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목포대 화학과는 교과과정을 중고교 수준의 기초부터 시작해 실제 산업 및 연구 현장에서 사용되는 첨단화학 분석기기를 이용한 실습을 거쳐 졸업논문 프로젝트로 마무리되도록 개편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화학을 전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졸업생들은 반도체, 원자력, 바이오제약 분야 기업에 취업하고 있으며, GIST, 한전공대 등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용훈 교수(학과장)는 "화학과 교수진은 연구 및 학생 교육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고등학교에서 화학을 배우지 않은 학생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 전문가로 취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중국인, 큰절 안하는게 전통?…엑소 中멤버 4인 어땠나[영상] - 머니투데이
- 친구에게 여친 명품백 빌려준 남친...한혜진 "역대 최악" - 머니투데이
- '최진실 딸' 최준희, 코 위에 저게 뭐야?…마스크로 가린 성형 흔적 - 머니투데이
- 이중주차 벤츠 탓에 택시탔는데…항의하니 "사이드 안 잠갔다" - 머니투데이
- '박초롱 사태' 피해자는 손나은?…"에이핑크 위해 작품도 거절" - 머니투데이
- 다이소가 또..."딴 데선 10만원, 여긴 5000원" 입소문 타고 품절, 품절[르포] - 머니투데이
- "편의점 사장 망했다" BTS 공연 후 김밥 '땡처리'·폐기...지적 틀린 까닭 - 머니투데이
- '왕사남' 장항준, 70억 날렸다…"500만원 더 받자고 러닝개런티 포기" - 머니투데이
- [단독] "싹 다 5천원 이하" 매출 40% 껑충…이마트 균일가 전 점포 확대 - 머니투데이
- 이란 언론 "미국과 소통 없었다…우리 보복 위협에 트럼프가 후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