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로드리 극적인 결승골.. 아스날 홈팬들에게 달려가 광란의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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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가 아스날에 악몽을 선사했습니다.
1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아스날 대 맨체스터 시티 경기에서 맨시티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맨시티의 로드리였습니다.
마갈량이스의 퇴장 변수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맨시티, 지키기에 돌입한 아스날의 수비는 뚫기 쉽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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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경택 영상기자·신해원 인턴기자] 로드리가 아스날에 악몽을 선사했습니다.
1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아스날 대 맨체스터 시티 경기에서 맨시티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맨시티의 로드리였습니다.
마갈량이스의 퇴장 변수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맨시티, 지키기에 돌입한 아스날의 수비는 뚫기 쉽지 않았는데요.
무승부로 끝나는 듯했던 후반 추가시간, 로드리가 빗맞으며 흐른 볼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극적인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아스날은 전반에 좋은 경기력으로 선제골도 기록했으나, 후반 들어 동점골을 내주고 완벽한 찬스를 날리는 것에 더불어 퇴장까지 나오며 급격하게 분위기가 가라앉았습니다. 로드리의 결승골은 그 방점을 찍은 건데요.
뒤집힌 결과에 낙담했을 아스날 홈팬들에게 유니폼을 벗으며 달려간 로드리, 난무하는 욕설과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이물질에도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표했습니다.
로드리의 행동은 아스날 팬들에게 안 좋은 순간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바로 2009-10 시즌, 맨시티로 이적한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의 일명 ‘역주행’ 세리머니인데요. 득점한 후, 친정팀이었던 아스날 팬들에게 달려가 무릎을 꿇고 팔을 벌리는 세리머니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장면입니다.
아스날 팬들에게 하늘색은 가장 싫어하는 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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