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경제 콘텐츠 플랫폼' 사이다경제,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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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경제 콘텐츠 플랫폼 '사이다경제'가 히스토리벤처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으로부터 약 10억원 규모의 프리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9일 밝혔다.
사이다경제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대표 경제 콘텐츠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유튜브 채널 다각화와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출판 사업 강화 등 콘텐츠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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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공성윤 기자)
MZ세대를 위한 경제 콘텐츠 플랫폼 '사이다경제'가 히스토리벤처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으로부터 약 10억원 규모의 프리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9일 밝혔다.

사이다경제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대표 경제 콘텐츠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유튜브 채널 다각화와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출판 사업 강화 등 콘텐츠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된 사이다경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주요 콘텐츠는 카드뉴스와 동영상 등으로 제작되며, 평소 일반인이 궁금해할 만한 금융경제 상식의 이해를 도와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자는 월 평균 300만 명에 달한다. 콘텐츠를 제공하는 제휴 기업 중 대표적인 곳은 카카오, 네이버, DB금융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안타증권 등이다.
사이다경제는 앞으로 기존 플랫폼 서비스를 개선해 콘텐츠 서비스 사업 규모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나아가 MZ세대를 넘어 여러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콘텐츠로 규모를 넓히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의현 사이다경제 대표는 "현재 금융상식 콘텐츠를 제작해 유수 기업들에 제공하고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도서를 출판하는 등의 활동으로 4년 동안 이용자 수와 매출을 1000% 이상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에서 대세인 'K-콘텐츠' 흐름에 맞춰 자체 제작한 경제 콘텐츠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해 올해 성장률 500%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3년 안에 기업공개(IPO)를 하는 게 목표"라며 "양질의 콘텐츠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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