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 37세 호날두, 이제 '07 호날두' 몸값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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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로운 시장 가치가 책정됐다.
시장 가치를 추산하는 '트란스페르마르크트'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몸값은 3,000만 유로(약 402억 원)다.
한때 1억 2,000만 유로(약 1,608억 원)로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제 사라지고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07년 4월 기준으로 3,400만 유로(약 455억 원)의 시장 가치가 책정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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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로운 시장 가치가 책정됐다. 예상대로 수치 하락이 발생했다.
시장 가치를 추산하는 '트란스페르마르크트'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몸값은 3,000만 유로(약 402억 원)다. 세계 랭킹으로 따지면 195위인데, 거의 200위 가까이 밀려난 셈이다.
격세지감이다. 한때 1억 2,000만 유로(약 1,608억 원)로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제 사라지고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8년을 변곡점으로 계속해서 하향선을 탔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조금 더 내려앉았다.
3,000만 유로의 수치는 '07 호날두'의 몸값과 거의 비슷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07년 4월 기준으로 3,400만 유로(약 455억 원)의 시장 가치가 책정됐던 바 있다. 그맘때는 이십대 초반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초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을 시기다.
2021-2022시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옷을 입고 39경기에 출전해 24골을 터뜨렸다. 아무리 기량이 예전만 못하다고 한들 클래스는 입증했던 셈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기간은 서류상으로 2023년 여름까지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5,000만 유로(약 670억 원)로 집계됐다. 세월은 못 속이는지 리오넬 메시 역시 하루가 멀다 하고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그래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조금은 어린 연령임을 감안해 하락 속도가 급격하진 않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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