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제주도 사진, 다른 이였나..열애설 새국면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애설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이들의 열애설이 불거진 제주도 목격 사진 속 남성이 뷔가 아닌 다른 인물인 A씨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이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A씨는 뷔와 헤어스타일이 거의 동일하고 이목구비가 비슷해 ‘뷔와 닮은 모델’로 알려진 인물이다.
열애 부인의 증거로 A씨가 평소 착용한 스커프와 동일한 것으로 추정되는 모델이 이번 제주도 사진에서도 포착된 것이다. 또 A씨는 5월 초중순 제주도를 방문한 근황을 올린 점도 이러한 의혹을 뒷받침했다. 뷔 또한 비슷한 시기 제주도를 방문해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밖에도 제주도 사진 속 뷔로 추정된 남성은 뷔의 실제 헤어스타일과 다르다는 의견도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20년 차 헤어디자이너는 “‘인더숲’에 출연한 뷔의 경우 컬이 풍부하고 모 길이도 더 길다”며 “제주도 포착 남성의 헤어스타일과는 달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의혹이 증폭되자 A씨는 27일 인스타그램에 “트위터에서 널리 퍼지고 있는 사진 속 남성은 내가 아니니 메시지 안 보내셔도 된다”고 해명했다.
뷔와 제니를 둘러싼 열애설은 양 측 소속사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음에 따라 관련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팬들이 반박 자료를 만들고 언론과 접촉하면서 직접 반박에 나서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 글로벌 팬덤은 루머 확산에 우려감을 표명하며 소속사의 입장을 요구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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