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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상대 배우가 얼굴만 쳐다보다 NG 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4. 27. 17: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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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은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 연예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완벽한 CG 몸매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과거 배우 윤현민은 “얼굴을 보다가 계속 NG를 냈다”라며 김사랑의 실물 미모를 극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사랑은 화이트 원피스에 킬힐을 신고 대체불가한 비주얼과 마네킹 몸매를 과시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특히 그녀는 키 173cm에 몸무게 49kg인 프로필을 증명하듯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평소 김사랑은 작품 활동이 없을 때도 매주 2회 이상 운동을 하고, 밤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녀는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 하루에 두 끼만 먹는다. 저녁은 5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같은 걸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가 힘들다”라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김사랑은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복수해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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