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진지희 11년 만에 재회..'런닝맨' 훈훈 투샷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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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배우 진지희가 11년 만에 SBS '런닝맨'에서 재회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피겨스케이팅 최종 5위에 오르며 우리나라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쓴 차준환.
차준환과 진지희는 지난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에서 함께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하며 인연을 맺었다.
'런닝맨' 제작진의 노력 끝에 11년 만에 재회한 차준환과 진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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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배우 진지희가 11년 만에 SBS ‘런닝맨’에서 재회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피겨스케이팅 최종 5위에 오르며 우리나라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쓴 차준환. 일취월장한 실력과 더불어 ‘아이돌급’ 외모로 주목받으며 김연아를 잇는 새로운 피겨 스타로 떠올랐다.
진지희는 우리에게 친숙한 ‘빵꾸똥꾸’를 탄생시킨 아역배우 출신.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한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유제니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차준환과 진지희는 지난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에서 함께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하며 인연을 맺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멋진 무대를 완성했던 두 사람. 이들의 ‘꼬꼬마’ 시절을 담은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면서 재회를 기원하는 누리꾼들의 바람이 이어졌다.
‘런닝맨’ 제작진의 노력 끝에 11년 만에 재회한 차준환과 진지희. ‘런닝맨’ 측은 2일 투샷을 공개하며 “11년 만에 다시 만나는 '키스앤크라이' 뽀시래기들. 그냥 이름표만 들고 찍었는데 무슨 화보인 줄”이라고 예고했다. 성인이 된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 예정.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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