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 유키 완봉승' 日 한신, 개막 9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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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가 충격의 개막 9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봉장은 선발 니시 유키(32) 였다.
한신은 5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2022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선발 니시의 9이닝 완봉 역투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한신은 시즌 개막과 함께 야쿠르트 스왈로즈, 히로시마 카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각 3연전을 모두 패하며 센트럴리그 개막 최다 연패 신기록의 불명예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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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은 5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2022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선발 니시의 9이닝 완봉 역투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첫 승이자 개막 9연패에 종지부를 찍는 값진 승리였다. 한신은 시즌 개막과 함께 야쿠르트 스왈로즈, 히로시마 카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각 3연전을 모두 패하며 센트럴리그 개막 최다 연패 신기록의 불명예도 얻었다.
위기의 팀을 구해낸 것은 베테랑 우완 니시. 니시는 이날 9이닝 동안 홀로 마운드를 책임지며 안타 7개를 내줬지만 탈삼진 4개와 함께 무사사구 완봉승으로 요코하마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총 투구수 118개의 역투였다. 올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9일 히로시마전에서 6⅔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에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던 니시는 팀의 연패를 끊는 값진 완봉승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한신은 1회말 나카노 타쿠무의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고 ‘2년차 거포’ 사토 데루아키의 투런포로 기분 좋게 앞서 나갔다.
한신은 2회말 치카모토 고지의 적시타로 추가 득점, 4-0으로 달아냐며 경기 초반 승기를 잡았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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