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동안이라 미성년자로 오해받은 30대 남자 배우

조회수 2022. 3. 10. 17: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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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D.P>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1988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정해인은 평소 30대 중반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보여주며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과거 정해인은 방송 촬영으로 미국 뉴욕을 여행하던 중 그랜드 센트럴 역에 있는 레스토랑에 방문해 미성년자로 오해를 받기도 했는데요.

굴과 함께 맥주를 주문하는 그를 마주한 레스토랑 직원은 "혹시 21살 넘었어요?"라는 질문을 던졌으며, 당황한 정해인은 "32살"이라고 말하며 멋쩍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20대 중반 같은 그의 모습을 본 팬들은 "나이는 나만 먹는구나", "피부 실화인가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2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정해인은 캡모자를 쓰고 여심을 사로잡는 입꼬리 미소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변함없는 꽃미모를 뽐낸 그의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만찢남이네”, “잘 생겼어요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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