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부가 쓰던 침실부터 욕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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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부터 일반 국민이 대통령 집무실이 자리하던 청와대 본관 내부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대통령과 그 가족이 살던 관저도 내부를 볼 수 있게끔 창문을 전면 개방했다.
청와대뿐 아니라 본관 및 관저 내부 개방은 건국 이래 74년 만에 처음이다.
그간 청와대는 12명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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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 외빈 접견과 집무실로 사용하던 본관 1층 무궁화실. 벽에 역대 영부인 사진이 걸려 있다. [뉴스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7/weeklydonga/20220527100108919nmwx.jpg)
청와대 본관은 대통령 공식 집무와 접견을 위해 사용하던 공간이다. 이번에 공개된 구역은 본관 1층 영부인 집무실과 접견실이 있는 무궁화실, 다과 행사 시 사용되던 인왕실, 2층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실, 동쪽 별채인 충무실 등이다. 관저는 개방된 창문을 통해 내부를 볼 수 있다.
청와대를 관람하려면 온라인(네이버, 카카오톡, 토스)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가 워낙 많다 보니 당첨돼야 방문할 수 있다. 당첨된 경우 관람 신청 날짜를 기준으로 8일 전 국민비서로 알림이 온다. 가장 가까운 6월 4일 신청 내역만 봐도 신청자가 7만 명을 넘는 시간대도 있다. 문화재청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5월 10일 청와대 개방 후 26일 현재까지 4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청와대 본관과 관저가 5월 26일부터 국민에게 공개됐다. [뉴시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7/weeklydonga/20220527100110185xmjk.jpg)
![외빈 만찬이나 공연, 임명장 수여식 등이 열린 동쪽 별채 충무실. [뉴스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7/weeklydonga/20220527100111523xlws.jpg)
![대통령과 영부인이 공식 행사 등에 앞서 용모를 꾸몄던 관저 메이크업룸. [동아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7/weeklydonga/20220527100112779pdaq.jpg)
![264㎡(80평) 규모로 알려진 관저 침실. [동아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7/weeklydonga/20220527100114233vqcl.jpg)
![10인용 식탁이 놓여 있는 관저 다이닝룸. [동아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7/weeklydonga/20220527100115471fffp.jpg)
![침실에 딸린 사우나룸(왼쪽)과 욕실. [동아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7/weeklydonga/20220527100116646ohla.jpg)
구희언 기자 hawkey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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