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LCK 떠나는 김동준 해설
강윤식 2022. 6. 1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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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밴픽 분석으로 '무당준'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김동준 해설이 10년간 중계를 맡았던 LCK를 떠난다.
김동준 해설은 2012년에 열린 LoL 인비테이셔널에서 처음 한국 LoL e스포츠 중계를 맡았다. 이후 롤챔스 시절부터 LCK 중계를 담당했고 강민,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강퀴' 강승현, '고릴라' 강범현 등의 해설 위원과 호흡을 맞추며 LCK를 대표하는 해설로 활동했다.
특히 전용준 캐스터, 이현우 해설과 함께 '전클동'이라는 별칭으로 묶이며 LCK를 상징하는 중계 조합을 구성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특유의 샤우팅과 경기를 읽는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롤리나잇' 등의 예능 프로에서도 활약하기도 했다. 덕분에 LCK 중계 중 보여주는 진지하고 날카로운 모습에 더해 친근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다가가기도 했다.
LCK에서 하차한 김동준 해설은 다른 리그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TV에서 중계하는 2022 LPL 서머와 오늘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는 와일드 리프트 글로벌 챔피언십 아이콘스에서 김동준 해설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강윤식 수습기자 (skywalker@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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