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내복사근 손상으로 2주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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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에서 한화 문동주(19)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한화는 11일 "문동주가 지난 9일 불펜 피칭 후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 검진 결과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문동주의 시범경기 등판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슈퍼루키로 주목받는 문동주의 시범경기 등판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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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1일 “문동주가 지난 9일 불펜 피칭 후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 검진 결과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약 2주간 안정을 취하면 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이다”고 덧붙였다. 부상을 당한 문동주는 재활군에 합류했다. 문동주의 시범경기 등판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KBO리그는 4월 개막을 앞두고, 오는 12일부터 시범경기를 시작한다. 팀당 최대 16경기씩 치르면서 훈련 효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화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첫 시범경기를 갖는다. 이후 롯데, NC, 키움, KT, SSG, KIA, LG, 두산과 차례로 맞붙는다.
슈퍼루키로 주목받는 문동주의 시범경기 등판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불펜피칭 때도 패스트볼 최고구속 155㎞를 찍으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탓에 미국 출국이 미뤄진 류현진도 지근거리에서 문동주를 관심있게 지켜봤다. 류현진은 문동주의 불펜피칭 일정을 구단 관계자에게 물어보는 등 후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문동주 역시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도 최고의 모습으로 화답했다. 베스트 피칭이 아니었음에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문동주다. 실전 피칭 때 모습이 더 궁금해진 이유기도 하다.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한화는 “복귀 시점은 향후 훈련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할 계획이다”며 문동주의 몸 상태를 지켜보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범경기에서 문동주의 쇼케이스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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