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고소한 집 반찬 단골손님 시래기!
시래기는 국, 찌개, 무침, 반찬용으로 정말 다양하게 쓰이는데요~
사실 시래기 "조림"은 생소하실 거라 생각이 되네요!


겨울철에 면역력을 보충해 줄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는 시래기!
오늘은 이 시래기로 쉽고 간단한 시래기 멸치조림하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알려드리는 꿀팁!
포크로 시래기 줄기 부분을 긁으면 섬유질이 끊겨서 식감이 훨씬 더 부드럽게 변합니다!
이렇게 하면 조림해 드실 때 목 넘김도 편하고 식감도 배로 부드럽고 맛있겠죠!

시래기는 조림용이니 무침보다 조금 더 길게 5cm 길이로 썰어줍니다

모든 음식이 똑같듯, 처음에 간 맞춤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된장 2 큰 술, 고추장 1/2을 넣습니다 (이렇게 보면 쌈장 같기도하죠? ㅋㅋㅋ)

그다음 고춧가루 2 큰 술을 넣어 줍니다!

다진 마늘 1/2 큰 술도 넣어주세요~
여기서 마늘은 너무 많이 넣으면 된장 본래의 향이 죽기 때문에, 일반 반찬보다 마늘 양이 조금 들어간다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시래기 멸치 조림에 찰떡궁합인 새송이버섯 등장!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새송이버섯은 시래기의 부족한 단백질도 채워주고, 조림의 식감도 살려주는데요!
새송이버섯 100그램을 3cm의 길이로 썰어 준비해 줍니다~

자 이름에 떡하니 들어가 있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멸치!

중멸치를 사용을 하고요, 머리와 내장을 따로 빼지 않고 살짝 볶아 줍니다!
비린 맛을 제거하기 위해서이죠~

그다음은 불을 켜지 않은 채로 냄치에 들기름을 두릅니다!
들기름 요리를 해보셨다면 다들 아실 텐데요!
들기름은 끓는 점이 매우 낮아서 미리 가열에 둔 팬에 두르면 바로 타거나 맛이 이상해질 수 있답니다!

여기세 밑간 한 시래기를 넣고 난 후에 불을 켭니다

살살 볶아주다가~

멸치 출동!

멸치를 넣은 뒤, 맛술 2 큰 술을 넣고 조금 더 볶아 줍니다

이렇게 열이 올라왔을 때, 쌀 뜨물 6컵을 부어줍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죠?
하지만 앞으로 들어갈 재료를 생각해 보세요!!!

새송이버섯을 투하하고,
얇게 썬 대파 한 개, 양파 반 개를 추가로 넣고 끓여줍니다~

사실 30분만 끓여도 충분하지만,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50분을 끓이라고 추천해 주시네요~

3-50분이 지나면, 얇게 썬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를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그럼 비주얼도 완벽한 음식이 되겠죠?~

정말 어떤 식감일지 예상이 가서 더더욱 힘들어지네요~ ㅜㅜ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죠!
오늘 반찬, 간단하고 영양만점인 시래기 멸치조림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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