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동생 파트리샤 인기 상승, 호랑이 새끼 키운 느낌"(문제아들)

송오정 2022. 3. 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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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와 찐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3월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168회에 '콩고 왕자' 조나단과 '인도 아재' 럭키가 출연했다.

최근 개인 방송 채널 구독자도 급상승하는 등 인기몰이 중인 조나단은 여동생 파트리샤가 출연하는 콘텐츠로도 많은 사랑받고 있다. 동생도 인기가 많아졌다는 말에 조나단은 "그 친구 인기 있죠"라며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는 어색한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사실 개인 방송 조회수를 봐도 동생이 같이 나온 거랑 혼자 하는 거랑 차이가 나더라. 제가 뭘 올리면 동생이 '오빠 좀 열심히 하지, 내가 좀 가야하나?' 이러더라. 제가 호랑이 새끼를 키운 느낌이다. 경쟁상대로 보냐는 말에 "좀 그런 느낌이 든다"라며 너스레 떨기도.

오빠로서 조언이 있냐는 말에 "구두계약이지만, 조나단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파트리샤 한 명이다. 그래서 친구관계나 유흥가는 안 갔으면 좋겠다. 대학생이니까 얼마나 가고 싶겠나. 그럴 때 더 조심하고 인사 항상 잘 하고 그런 걸 늘 얘기한다"라고 말했다.

김숙이 "거의 걸그룹처럼 관리한다"라고 하자, 조나단은 "딱 한 명만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라며 웃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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