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 박찬욱 감독 "박정민과 일 하게 되리라는 예감 있었다"

정유진 기자 2022. 2. 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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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박정민과 일을 하게 될 것 같다는 예감을 했었다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은 18일 오전 진행된 단편 영화 '일장춘몽'(감독 박찬욱)의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박정민씨의 어떤 영화를 좋아하냐면 '시동'을 좋아한다, 사람들이 '시동'을 좋아한다고 하면 의아해 하더라, 나는 그런 영화를 좋아한다, 그리고 '변산'도 좋아했다"고 말했다.

'일장춘몽'은 애플과 박찬욱 감독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단편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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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출연작 '시동'·'변산' 좋아했다"
애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박찬욱 감독이 박정민과 일을 하게 될 것 같다는 예감을 했었다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은 18일 오전 진행된 단편 영화 '일장춘몽'(감독 박찬욱)의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박정민씨의 어떤 영화를 좋아하냐면 '시동'을 좋아한다, 사람들이 '시동'을 좋아한다고 하면 의아해 하더라, 나는 그런 영화를 좋아한다, 그리고 '변산'도 좋아했다"고 말했다.

애플 제공 © 뉴스1

이어 "그래서 늘 눈여겨 보고 있었다, 저 사람하고는 언젠가 일을 하게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며 "그래서 언젠가 하게 될거면 단편영화로 친해놓고 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박정민을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일장춘몽'은 애플과 박찬욱 감독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단편영화다. 요절한 두 귀신이 관을 두고 싸우면서 벌어지는 늦은 밤의 한바탕 소동을 그린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유해진, 김옥빈, 박정민이 출연했다. 아이폰 프로13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김우형 촬영 감독이 촬영을 맡았다.

한편 '일창춘몽'은 이날 오전 11시 애플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서 동시 공개됐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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