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로 번 950억 거의 못 쓰게 된 이유
조회수 2022. 4. 27. 10:16 수정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해리포터로 번 재산 950억원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영화 등으로 벌어들이 돈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은행에 저금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한 인터뷰에서 “전 제 돈으로 뭘 하는 게 정말 없어요. 무척 감사한 일이죠. 돈이 많다는 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니까요. 그건 최상의 자유로움이에요. 특히 커리어면에서 엄청나게 자유로울 수 있어요.”라고 말했는데요.
해리포터로 성장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그가 상업 영화에 나오지 않고 줄곧 독립영화, B급 영화, 실험적인 영화 등에 나와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또한 연극 ‘에쿠우스’에서는 전라노출 상태로 무대에 올랐던 적도 있었거든요.
또한 성인이 되면서 해리포터의 이미지를 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역할이라면 물불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해왔던 그.
최근 영화 <로스트 시티>에서 산드라 블록, 채닝 테이텀과 호흡을 맞추었는데요. 전설의 트레저를 차지하기 위해 재벌 페어팩스를 맡아 열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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