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카톡 사용 안 하는 이유..역시 유느 "알림 계속 울려"(놀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1. 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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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카톡을 쓰지 않는 그다운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유재석은 미주에게 "요즘 카톡 이런 게 많다 보니까 연락에 대해서 피로감이 있다. 저도 사실 카톡 가입을 안 하는 이유가 그거다"며 연락 SNS 대신 문자만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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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카톡을 쓰지 않는 그다운 이유를 털어놨다.

1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21회에서는 JMT 최종 면접자 미주와 우연히 재회한 JMT 유본부장(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미주에게 "요즘 카톡 이런 게 많다 보니까 연락에 대해서 피로감이 있다. 저도 사실 카톡 가입을 안 하는 이유가 그거다"며 연락 SNS 대신 문자만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미주는 "제발 가입 좀 하시라"고 대뜸 사정하며 "혼자만 단체방에 없으시다. 답답해 죽겠다. 제가 또 '이때 만날 건데 어떠신가요?'라고 다시 연락을 드려야 하잖나"라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미주는 "왜 이렇게 튕기시냐. 가입 좀 하시라"고 거듭 부탁했다.

미주의 쏟아지는 토로를 듣고 있던 유재석은 "제가 얘기를 했잖나. 그거 가입하면 너무 문자가. 나는 너무 싫은게 뭔지 아냐. 계속 카톡카톡 하는 거"라고 밝혔고, 미주는 "알림 설정 무음으로 해놓을 수 있다. 제가 해드리겠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미주는 유재석에게 딱 "한 달만 해보시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저 진짜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저 I"라고 속삭이듯 고백했다. MBTI가 I라 쏟아지는 SNS 연락들이 버겁다는 것. 이에 미주도 자신이 I임을 밝혔고 두 사람은 어느새 "그거 혹시 있냐. 만나고 싶은데 만나기 싫은", "만나고 싶어 연락하는데 막상 약속을 잡으면 그날 힘들어 질 것 같은 느낌이 있다"는 대화를 나누며 내향인만의 공감대를 나눴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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