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2026 월드컵 16개 개최 도시 발표..뉴욕·LA 포함
김동현 2022. 6. 17. 11:14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FIFA(국제축구연맹)가 2026년 월드컵이 개최될 도시를 발표했다.
FIFA는 17일 미국 방송 'Fox Sports'를 통해 2026 FIFA 월드컵 유나이티드(북중미 월드컵)가 열릴 16개 도시를 생중계로 발표했다.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장된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 북중미 국가가 동시에 개최한다. 월드컵 역사상 3개국 동시 개최는 최초이다.
![FIFA(국제축구연맹)가 2026 월드컵이 열릴 16개 도시를 발표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17/inews24/20220617111459363eyaw.jpg)
미국은 3개국 중 가장 많은 도시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개최한다. 애틀란타, 보스턴, 댈러스, 휴스턴, 캔자스 시티, 로스 앤젤레스, 마이애미, 뉴욕,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11개 도시에서 월드컵이 열린다.
멕시코에서는 수도인 멕시코 시티를 포함해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3개 도시에서, 캐나다에서는 밴쿠버와 토론토 2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지안티노 인판티 FIFA 회장은 "뛰어난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16개 도시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오늘은 그 도시들과 FIFA,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지구상 가장 위대한 쇼를 펼칠 수 있게 된 역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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