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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49kg' 45살인데 20대 같은 너무 예쁜 몸매 자랑하는 비주얼 원탑 배우

조회수 2022. 4. 11. 09: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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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사랑은 화이트 원피스에 킬힐을 신고 대체불가한 비주얼과 마네킹 몸매를 과시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특히 그녀는 키 173cm에 몸무게 49kg인 프로필을 증명하듯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배우 김사랑은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복수해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173cm의 큰 키,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김사랑은 평소 작품 활동이 없을 때도 매주 2회 이상 운동을 하고, 밤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한 그녀는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 하루에 두 끼만 먹는다. 저녁은 5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같은 걸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가 힘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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