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레알 가지마!" 이적설에 토트넘팬들 울상..국내팬들 "빅클럽 이적 환영"

서정환 입력 2022. 6. 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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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 토트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소문에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영국 토트넘 팬사이트에서 팬들은 "SON이 설마 이적할까?", "SONNY 없는 토트넘은 이제 상상할 수 없다", "레알이 관심이 있다니 불안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팬들은 "손흥민이 레알로 가면 유니폼 산다", "손흥민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손흥민이 빅클럽에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토트넘 팬들과 대조적인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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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0, 토트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소문에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영입리스트에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로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골든부트를 차지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PSG 잔류를 선언하며 영입에 실패한 레알이 대체자로 손흥민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단순히 이적에 대한 소문이지만 반향이 크다. 토트넘 팬들은 2025년까지 계약돼 있는 손흥민이 떠날 리 없다고 믿으면서도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영국 토트넘 팬사이트에서 팬들은 “SON이 설마 이적할까?”, “SONNY 없는 토트넘은 이제 상상할 수 없다”, “레알이 관심이 있다니 불안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국팬들은 대체로 이적설을 반기는 분위기다. 전성기인 손흥민이 빅클럽에서 뛰며 우승컵을 들어올리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이끌었지만 사실상 우승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팬들은 “손흥민이 레알로 가면 유니폼 산다”, “손흥민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손흥민이 빅클럽에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토트넘 팬들과 대조적인 반응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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