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유시민 '청춘의 독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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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유시민 작가가 쓴 '청춘의 독서' 증보판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23일 발표한 5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청춘의 독서'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1위에 올랐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청춘의 독서'에 밀려 한 계단 내려앉았다.
한강의 '빛과 실'은 지난주와 같은 3위를, 김영하의 '단 한 번의 삶'은 한 계단 올라 4위다.
소설 장르도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7~10위를 차지한 작품이 모두 소설이다.
양귀자 '모순', 한강 '소년이 온다', 존 윌리엄스 '스토너', 구병모 '파과' 순이다.
김태완 역사서 '책문'은 19위로 진입했다. 조선시대 국가 정책에 대한 왕의 물음과 그에 대한 신하들의 답변을 엮은 책이다. 대선을 앞두고 입소문을 타면서 주목받았으며 남성의 구매 비중(66.9%)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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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5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5월 14일~20일 판매 기준)
1. 청춘의 독서(유시민·웅진지식하우스)
2. 결국 국민이 합니다(이재명·오마이북)
3. 빛과 실(한강·문학과지성사)
4. 단 한 번의 삶(김영하·복복서가)
5.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최강욱·한겨레출판사)
6. 흔한남매 19(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7. 모순(양귀자·쓰다)
8.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9. 스토너(존 윌리엄스·알에이치코리아)
10. 파과(구병모·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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