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국민 연설에서 2~3주내 종전 계획 언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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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10시에 대국민 성명 발표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앞으로 구체적인 일정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백악관 관리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2개월째에 들어간 대이란 군사작전의 모든 계획이 충족됐다고 밝히면서 2~3주안에 끝낸다는 것을 다시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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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 10시에 대국민 성명 발표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앞으로 구체적인 일정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백악관 관리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2개월째에 들어간 대이란 군사작전의 모든 계획이 충족됐다고 밝히면서 2~3주안에 끝낸다는 것을 다시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안전해질 때 (휴전을) 고려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이란 외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요청 언급에 대해 “완전한 허위이며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군부 실세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이란의 강력한 통제하에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를 ‘과시용 연출’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란 당국자는 최근 선출된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강조하며, 다만 “전시 상황”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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