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입냄새 여배우’ 소문 억울했나…측정기까지 꺼냈다 [마데핫리뷰]

이정민 기자 2026. 5. 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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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문채원이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에 직접 입을 열었다. ‘머리를 감지 않는다’, ‘입냄새가 난다’는 소문에 대해 각종 측정기까지 동원해 정면 반박했다.

문채원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을 개설하고 ‘문채원 유튜브 OPEN | 소문, 근황, 결혼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문채원에게 “출처를 알 수 없는 여배우로서는 치명적인 루머들이 있다”며 “머리를 안 감는다”, “구취가 난다”는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에 문채원은 “촬영 현장에 가면 헤어·메이크업을 받아야 하는데 머리를 안 감고 갈 수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예전에 연예인 미담이나 루머를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에서 ‘청순한 이미지의 여배우 중 그런 사람이 있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 제가 활동을 많이 할 때라 저라고 오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문채원은 직접 현미경으로 두피 상태를 확인하며 “모공 깨끗하죠?”라고 말했고, 구취 측정기로 입냄새를 검사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측정 결과는 0. 문채원은 “눈물 난다. 사실 0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연속으로 0이 나와서 다행이다”라며 안도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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