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안 바꿨어요” 모델 김진경, 13년째 지켜온 식사 루틴 화제

사진=유튜브 '참진경'

날씬한 체형으로 눈길을 끄는 모델 김진경.

그녀가 10년 넘게 지켜온 식사 습관이 최근 유튜브 '참진경'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별다른 도구나 복잡한 식단 없이 실천해온 이 루틴,

어떤 방식일지 알아보자.

공복 시간 유지가 가져온 변화

김진경은 오랜 시간 유지해온 식습관으로 ‘공복 시간 관리’를 꼽았다.

하루 일정 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방식으로,

13년 넘게 간헐적 단식을 실천해왔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12시간 이상 음식을 먹지 않으며,

그동안 소화기관이 쉬고 체내 지방이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원리다.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체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간헐적 단식, 누구에게나 맞는 걸까?

김진경처럼 장기간 실천하는 경우도 있지만, 누구에게나 적합한 방식은 아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영양소 부족이나 호르몬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과식을 유발해 위산 역류나 소화 불량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또 당뇨 환자, 임산부, 노인, 위장 질환자는 공복 유지가 오히려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단식을 즉시 중단해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으로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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